ONE STEP 워크북 서울--(뉴스와이어) 2016년 06월 09일 -- 서울시는 정신증 발병 위험이 높은 청소년 및 초기성인기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에 주목하고 있다. 청소년기 및 초기 성인기는 정신질환의 발병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며 특히 주요 정신질환인 조현병은 10~35세, 양극성 장애(조울증으로 불림)는 약 30세에 처음으로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. 학업, 취업, 결혼, 출산 등 인생의 주요 과업이 이루어지는 시기의 정신증 발병은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인까지 심리적,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하게 하여 개인, 사회, 국가적으로 큰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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