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…] http://www.koreahealthlog.com/attach/20100427_teveten.gif “48세 주부인 A씨는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 절제술 후 항암 치료를 받았고 현재 외래 통원치료 중 지속되는 만성적인 우울감, 의욕의 저하, 일상 생활에서 피로 및 에너지 저하 및 원인을 알 수 없는 신체 증상으로 정신과에 자문의뢰 되었다. 환자의 최근 병력을 보면 유방암 진단 및 치료 과정 중에는 우울하지 않았으나, 최근 가정으로 돌아간 후 자신이 비참하다는 생각, 달라진 친구 관계 및 가족 관계 특히 부부간의 갈등, 미래에 대한 불안감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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